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문단 편집) === 장비 === * 충격 수류탄 [[플래시뱅]]. 폭심 주변의 상대를 모두 [[데꿀멍]]하게 만든다. 뭔지는 몰라도 분명 플래시뱅 종류 같은데, 여기에 맞으면 눈을 가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쓰러져서 바닥을 뒹군다. 위의 데꿀멍이라는 표현이 전혀 과장이 아니다! 살상 플레이, 비살상 플레이를 가리지 않고 아주 유용한 물건. 플레이어도 여기에 맞으면 한동안 눈이 부셔서 아무 것도 보지 못하게 되는데, 지속시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른 게임 같으면 플래시뱅을 맞아도 적이 있는 위치에 조준점을 올리면 크로스헤어가 붉게 변하는 식으로 대강 위치는 알 수 있을 텐데, 이 게임은 '''그런 거 없다'''. 게다가 근접 공격(Takedown)도 쓸 수 없게 되니 '''닥치고 도망치는 게 최고'''. 그러나 프락시스 포인트로 이 수류탄에 면역이 되는 업그레이드를 해 버린다면 그냥 폭죽으로 변한다. 은신 플레이를 한다면 게임 내내 터지는걸 못 보고 끝날수도 있다. 정말로! 써보고 싶다면 지뢰로 만들어서 유효거리밖에서 데꿀멍하는 적들에게 포화를 퍼부어주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 * 원격작동 폭탄 C4 비슷한 물건. '''파란 양갱'''처럼 생겨서 처음 보면 '''"이게 [[뭥미]]???"''' 하게 될 확률이 높다. 아주 유용한 물건으로, 문이나 기계를 부수거나, 적을 유인해 죽이거나, 면상에 던져 공격 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특히 보스들은 보통 3~4개면 한방에 죽일 수 있다.)[* NPC들은 이걸 수류탄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심심하면 NPC들 근처에 던저보자. 기겁하면서 엎드리는 재미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예판 구매자는 이거 4개를 초반에 그냥 넣어준다. 그리고 다시 주울 수 있다! '''일반판 구매자는 그런거 없다.''' 아예 안 준다! 참고로 초반에 막 쓰지 말고 아껴두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 통틀어 14개 정도 밖에 없다. NPC에게 직접 던져 맞추면 공격행위로 간주되며, 첫 임무에서 공장에 잡혀있는 인질등 일부 NPC는 그냥 죽어버리니 비살상 플레이시 조심할것. * AUD Automatic Unlocking Device. 자동으로 터미널이나 전자장치(알람 등)를 언락해주는 물건이다. 전작의 멀티툴과 락픽을 대체하는 물건. 레벨 1~5까지의 '''모든 전자기기'''를 언락해주기 때문에[* 문도 따고 컴퓨터 해킹까지 된다.], 아껴뒀다가 꼭 필요할때만 써야 하는 물건이다. '''역시 일반판에선 쓰지 못한다.''' 상점에서도 어느 정도 팔고 있고, 나중에 가면 역시 쏟아져나오니 너무 아끼진 말자. (게다가 해킹에 많이 투자하게 되면 전혀 쓸모가 없어지게 된다) 단 사용할때에 주변에 일반NPC가 있으며 해킹 뒤의 폭발때에 전부 경계상태가 되어버리니 주의하자. (일반NPC의 경우 보고있는 중에 당당하게 해킹을 해도 아무것도 모른다) * [[지뢰]] 및 지뢰 템플릿 템플릿을 수류탄과 조합해 지뢰를 만들 수 있다. 일부 상점에서 조합된 지뢰상태로 팔기도 하며, 해체한 지뢰를 주울 수도 있다. 설치된 지뢰는 벽에 붙어서 삑삑거리며 누군가 다가오면 '''그 순간''' 삑 하고 터져버리는데, 앉은 상태에서 걷는 키를 누른 채로 더 느리게 접근해 해체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아무리 가까이 접근해도 터지지 않는다.''' 단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접근했다간...'''바로 터진다.'''[* 심지어 느리게 접근 중인 상태이더라도 아주 낮은 장애물이라도 올라가거나 내려가게 되면 바로 터진다.] 이런 적은 데이어스 엑스 1의 LAM과 마찬가지이다. 지뢰는 비단 인물 뿐만 아니라 사물에 대해서도 움직임을 감지하는 것이라서 지뢰를 처리할 땐 주변에 들 수 있는 사물을 잡고 던지면 알아서 감지하고 터져준다. 물론 폭발소음에 적들이 몰려오는 건 덤. 지뢰를 깔 때 주의할 점은 해체할 때처럼 앉고 걷는 상태에서 설치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지뢰를 수류탄처럼 공중에 던지면 일정거리를 날아가고 닿은 벽이나 바닥에서 활성화하기 때문에 지뢰 설치는 던져서 하도록 하자. 지뢰 템플릿은 겹쳐서 둘 수 없지만 조합해서 만들어진 지뢰는 같은 종류일 경우 3개까지 겹쳐서 둘 수 있으므로, 수류탄 상태보다 1칸 절약이 된다. * 파편 수류탄 흔한 파편 수류탄이다. 첫번째 보스전에서 플레이어가 잘못할 경우 이것을 많이 뒤집어 쓸 것이다. ~~은신 좀 하고있으면 이걸로 보스가 자폭도 한다~~ 범위가 의외로 넓어 유용하다. * 가스 수류탄 [[최루탄|CS 가스]] 수류탄이다. 초록색 구름인것이 왠지 유독할거 같지만 아니다. 엄청난 적들이 밀집해 있을경우 던지면 모두 쓰러져 정신을 잃는다. 지속시간이 짧고 범위가 그리 크지 않아서 가스에 살짝 노출된 적이 기어나와 제정신을 차리기도 한다. * EMP 수류탄 로봇, 터렛을 가리지않고 한방에 처리할 수 있는 대 기계용 장비. 특히 로봇에게 던질경우 크기와 종류를 가리지 않고 한 방에 파괴하므로 괜히 로켓이나 총 들고 낑낑대지 말고 이거 하나로 끝장을 주자. Aug를 장착한 인간에게는 잠시 멈칫하거나 경직을 주는 정도로 쓸 수 있다. 많이 모아 두면 보스전때 아주아주 유용하다, 던져서 노출시키면 '''데미지 + 짧은시간 마비'''의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다만 EMP가 즉시 빵 터지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지역에 잠깐동안 남아서 효과를 입히기 때문에, 던지고 바로 달려들어갔다가는 자신까지 휘말려서 에너지도 날리고 시야에 제한을 받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